지역내 모든 가구 방문조사… 비밀 보장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4 15: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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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14 가구주택기초조사 17일까지 실시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17일까지 '201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인구, 가구, 주택 등의 기초정보를 파악하고 오는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등록센서스 방식을 도입하기 전에 필요한 행정자료를 현지에서 확인·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등록센서스란 전국 모든 가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주민등록부, 건축물대장 등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통계를 생산하는 방식의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의 기준시점은 2014년 11월1일부터다. 조사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사는 거처로 빈 집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조사항목은 ▲주소 ▲조사대상 여부 ▲거처 종류 ▲빈집 여부 ▲거주가능 가구수 ▲가구 종류 ▲농림어가 여부 ▲가구주 성명 ▲가구원 수로 총 9개 항목이다.

조사방식은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로 이뤄지고 조사기간은 이달 4~17일이다. 조사와 관련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의 규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기획홍보과(2627-1107)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국가정책 기초자료 등 여러 분야에 활용되는 조사이므로 조사원 방문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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