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도봉구의 여성 발명왕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4 15: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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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구청서 창의교실 첫 강의 발명 성공사례 알리고 실습도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6일 구청 다목적교육장에서 발명과 창작에 관심있는 지역여성 50명을 대상으로 '2014년 도봉 여성발명 창의교실' 첫 강의를 시작한다.

한국여성발명협회에서 주최하고 도봉구에서 지원하는 '도봉 여성발명창의교실'은 학부모들의 발명과 창의에 대한 관심을 높여 자녀들의 창의성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2013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이달 6~27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총 4회에 걸쳐 '발명의 이해, 창의성과 발명, 지식재산권과 출원, 발명공작실습'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발명의 특성 및 발명아이디어 착상기법 ▲생활발명 성공 사례 ▲창의적 아이로 키우는 방법 ▲지식재산권 제도 개요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 제도 개요 ▲특허받은 ‘전통한지 인형’ 이야기 ▲나만의 개성을 살린 닥종이인형 만들기 실습 등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전달한다.

구 관계자는 “여성들의 발명과 창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에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성뿐 아니라 여성들이 속한 가정과 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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