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와 열정이 물든 서초구의 가을 무르익다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4 15: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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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까지 18개동 자치회관박람회 서예ㆍ종이공예 등 150점 선보여
사물놀이ㆍ유아발레 공연도 마련

[시민일보=장세원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7일까지 '제11회 서초 자치회관 박람회'를 운영한다.

서초 자치회관 박람회는 지역내 18개 동의 자치회관 수강생과 주민들이 함께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펼치는 행사로 작품전시회, 체험관, 발표회 등 3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오는 7일까지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진행되는 작품 전시회에서는 18개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 150여점이 전시된다. 수채화·유화·서예·사군자 등 작품과 더불어 종이공예 및 퀼트 등이 출품된다.

특히 6일 오후 2~6시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실시되는 '프로그램 발표회'는 우리가락의 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사물놀이와 독도 수건, 태극기 수건을 활용한 나라사랑 댄스팀, 아이들의 유아발레,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하고 화려한 무대가 진행될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꾸미는 자치회관 박람회는 그 어떤 프로들의 무대보다 뜨겁고 진정성이 있기에 문화예술도시 서초구 조성의 원동력이 된다”면서 “더 다양한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을 통해 모든 구민이 함께 즐기며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서초의 대표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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