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우수 지방행정 운영 선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3 15: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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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생산성 대상 평가서 '최우수상'… 4년연속 우수단체 선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상(안전행정부 장관)을 받았다.

구에 따르면 올해 수상으로 구는 4년 연속 생산성 향상 우수단체로 선정, 능률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지방행정을 운영하는 선도 지방자치단체임을 인정받았다.

2011년에 도입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안전행정부와 광역시·도,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관해 지자체의 자생력을 높이고자 행정에 생산성 개념을 도입해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평가·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227개 자치단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생산성 지수를 5개 분야, 15개 지표, 30개 세부지표로 구분해 인력과 예산의 투입대비 산출량과 목표달성도 등을 평가했다.

구는 종합행정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다양한 민원서비스와 꾸준한 제도개선을 통한 민원행정체감도 향상과 지역안전도 2년연속 전국 1위 및 침수피해 제로 달성, 권익위 청렴도 평가 등 새로운 시도와 변화의 노력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안전행정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 공모사업에 가산점, 안전행정부 정부합동감사 1회 면제 등 행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박홍섭 구청장은 “구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청렴과 창의행정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한 노력의 결과”라며 “미래의 공평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울 교육환경 조성으로 교육문화도시 마포를 구현하는 데 힘쓰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달 31일 대구 EXCO에서 진행됐으며 마포구는 김경한 부구청장이 수상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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