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서 갓 올라온 신선한 김장재료… 구로구서 김장준비를!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3 15: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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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지하철 오류동역 광장서 농ㆍ특산물 한마당 장터 열어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오는 6일 오전 11시부터 지하철 오류동역 광장에서 '농·특산물 한마당 장터'가 열린다.

구로구(구청장 이성)와 강원도청이 함께 주최하는 이 행사를 통해 구로구 주민들은 곧 다가올 김장에 필요한 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강원도 주민들은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판매자로는 춘천·속초·횡성 등 강원도내 14개 시·군의 특산물 생산자 단체가 참여한다. 구매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강원도청이 직접 참여 단체를 선정하고 행사 운영에도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배추·무 등 김장 채소를 판매하는 부스를 포함해 총 50여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김장 채소외에 춘천닭갈비, 속초아바이순대, 횡성한우 등 다양한 특산물이 함께 판매되고 감자깎기, 초대가수 공연, 깜짝세일 등의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는 6일에는 오전 11시~오후 8시30분, 7일에는 오전 10시~오후 6시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도농간 직거래로 주민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중간단계 없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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