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새마을부녀회 김장 담그기행사 11일 열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2 16: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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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동작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오는 11일 노량진근린공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동작구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저소득 가정과 홀몸노인들에게 나눠줄 김장을 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50여명의 새마을부녀회원이 김치 2000포기를 정성껏 담아 동작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과 홀몸노인 등 200여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홍순천 자치행정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봉사할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정성어린 손길에 감사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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