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행복한 가족학교'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2 1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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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가족 캠프 성료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행복한 가족학교 프로그램'을 수료한 30가족·1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 '1박2일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구는 다자녀 가정, 아버지 참여가정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수료한 147가족 중 30가족을 선정, 지역내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시키고 가족구성원간 결속력을 높이고자 이번 여행을 마련했다.

가족들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있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가족티셔츠 만들기, 가족운동회, 가족구성원과 역할교육 등을 진행하고 저녁에는 함께 캠프파이어,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풍등 날리기 등을 하며 부모와 자녀 간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둘째날은 전날 찍은 가족사진으로 콘테스트를 실시하고, 세종시 전동면에 있는 '베어트리파크'로 가족나들이를 다녀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가족캠프는 가족구성원간의 역할과 이해를 증진하고, 친밀감을 향상시키며 이를 계기로 행복하고 건강한 분위기를 가진 가족으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본다”며 “건강한 가정문화가 뿌리내린, 사람이 아름다운 도시 강동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한 가족학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역할교육, 체험, 상담을 통해 가족간 이해를 도모하는 친(親)가족 교육프로그램으로서 '2014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채택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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