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주제 강의 제공… 주민들 오감만족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30 15: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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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5개 교육 과정 운영 인테리어등 내달 18일 개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5가지 주제로 구성된 '오색(色)오감(感) 스토리' 교육과정을 운한다.

이는 '1주제 1강의' 방식에서 탈피,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구민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이번 교육과정이 ▲인테리어 ▲재무 ▲문화 ▲독서 ▲정리수납 등 5가지 주제를 순서대로 진행하며 구민의 학습욕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각 분야의 주제를 살펴보면 ▲공사 없이 하는 인테리어(홈드레싱) ▲가계재무 건전성 긴급진단 ▲클래식이 영화를 만났을 때 ▲감성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스토리텔링 ▲똑똑한 정리수납 Tip 등이다.

오는 11월12일까지 구 교육지원과로 방문 또는 전화(2199-6494)를 통해 선착순 40명 내외로 신청을 받는다. 20세 이상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수강료는 5000원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11월18일~12월16일 주 1회, 총 5회 과정이며 용산아트홀 강의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진행된다.

구는 테마별 만족도를 파악해 향후 신규 프로그램 개설에 반영할 계획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다소 지루할 수 있는 교육을 여러 테마로 구성해 구민에게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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