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다문화가족 역사여행 go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30 15: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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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신라시대 유적지 견학키로 [시민일보=장세원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31일부터 1박2일간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역사 여행'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경주 역사여행은 16가족·42명이 신라시대 역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게 금관 만들기 및 불국사, 안압지 등 신라의 주요 유적지를 견학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채택돼 시작된 본사업은 지난 3월에 신라권역 시작으로 6·8월에는 백제권역을 여행했다.

구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차별과 편견없이 우리 사회에 어울리기 위해서는 한국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다문화 가족에 우리나라 주요 역사지를 탐방하며 지식을 쌓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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