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동작구안경사회'와 협력해 시력검사 및 안경을 지원해주는 '밝은 눈 찾아주기'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동작구안경사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봉사를 지원해 민·관 협력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구와 동작구안경사회는 최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앞서 동별로 방문간호사들이 발굴한 시력저하자 85명을 대상으로 시력측정기 및 검진표를 이용해 시력을 측정했다.
또 개인의 기호도를 고려해 얼굴형에 맞는 안경테를 제공했다. 시력검진은 동작구안경사회 회원들과 방문간호사, 자원봉사자 등이 실시했다.
구와 동작구안경사회는 조만간 개인별 도수에 따른 렌즈와 맞춤안경 등을 제작해 방문간호사들이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2012년에는 시력저하자 100명에게, 2013년은 91명에게 각각 안경을 전달했다.
동작구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시력저하 주민을 위해 지역자원과 연계해 밝은 눈 찾아주기 안경지원으로 의료 형평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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