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정 꿈나무에 '사랑의 장학금'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9 18: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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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계로티브이, 마포 합정동서 15명 추천받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합정동은 최근 (주)세계로티브이와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29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기업 (주)세계로티브이는 합정동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학생 15명에게 총 89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저소득층 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특기가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돕고자 마련됐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중학생 3명에게는 각 30만원, 고등학생 8명에게는 각 50만원, 대학생 4명에게는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총 89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신승관 합정동장은 장학금 전달식에 함께 참여해 “지난해에 이어 지역내 어려운 학생들을 잊지 않고 후원에 줘 감사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세계로티브이는 지난해에도 지역내 저소득층 학생 중 10명에게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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