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질·적성 맞춰 34色 '직업체험'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9 15: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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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우장초교서 31일 행사 개최 학부모에 교육과정 변화 특강도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31일 오전 9시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우장초등학교에서 ‘Dream Job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날 오전 9시~낮 12시30분에 열리는 이 페스티벌은 지역내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 1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직업체험 행사다. 강서구와 강서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어린이들의 각자의 소질·적성에 맞는 미래의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참여자들은 도예가, 소설가, 마술사, 바리스타 등 8개 영역·34개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을 마친 후에는 자신의 체험한 분야에서 '전문인 인증 명함'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참여 학생들에게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성취감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학생과 함께 현장을 방문한 학부모를 위해 '자유학기제, 중1 교육과정 변화'와 '학부모가 알아야 할 4가지 진로유형 대처법'을 내용으로 하는 진로특강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2699-8723), 구청 교육지원과(2600-698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업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부모님들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재미있는 직업세계 체험을 통해 나를 발견해나가는 소중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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