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인턴 구인 기업 내달 중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9 15: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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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창출' 中企 청년 공공 인턴십 내년 시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나섰다.

구는 오는 2015년 2월부터 기업에는 인력과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청년 공공 인턴십' 제도를 본격 시행하기로 하고 이에 앞서 참여기업들을 오는 11월 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 간 매치를 통해 청년 실업자들의 취업을 유도하고 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인력지원을 해 구인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이에따라 오는 11월 중 동작구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법상 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참여자들을 계속 채용할 계획이 있는 곳을 모집한다.

구는 동작구 상공회의소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을 추천받으며 월 140만원 이상 임금조건 계약이 가능한 기업에 한해 공공근로 임금으로 105만원을 지원한다. 임금의 나머지는 기업이 부담한다.

단 ▲고용보험 미가입 기업 ▲지방세·국세 체납 실적이 있는 기업 ▲학원·숙박·음식업 종사업체 ▲인턴십 사업후 정규직 또는 계약직 전환이 없는 기업은 제외대상이다.

이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820-1179)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오는 12월 중소기업 청년 공공 인턴십에 참여할 청년 근로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동작구 주민이다. 구는 이들 청년 근로자들에게 공공근로 참여기간 임금과 4대 보험을 지원한다.

민영기 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 공공근로 참여자에게 근무경험을 통한 직무능력 향상과 지속적인 일자리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근로사업에 인턴십 근무방식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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