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간지원사업 선정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9 15: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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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지역허브 조성비 8억 확보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014년도 서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간지원 사업'에 응모해 사업비 8억원을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각 자치구에서 유휴공간을 발굴해 사회적경제 지역 허브로 활용하려고 하는 경우 서울시가 공간조성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구는 이 자금으로 목5동 주민센터를 사회적경제 허브센터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 센터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중 2년차 이상의 성장기 기업에 업무공간을 저렴하게 마련하는 등의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민선6기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교육도 복지도 아닌 ‘일자리’를 꼽았다. 우리구의 특성상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경제가 해답”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2015년까지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과 직원의 인식확대, 사업추진을 위한 공간지원 등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2016년부터 도시재생을 포함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사회적경제 조직과 민·관거버넌스, 각종 민·민네트워크 등 ‘주민이 주도하는 사회적경제’의 틀 안에서 해결한다는 방침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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