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 통해 도농상생길 모색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8 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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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도시관리公 임직원 횡성서 1사1촌 봉사활동 펼쳐
▲ 1사1촌 봉사활동에 참가한 공단관계자가 주차라인 도색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도시관리공단)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도시관리공단은 최근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에 자리한 밤두둑마을을 찾아 농번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1사(社) 1촌(村) 봉사활동에는 공단내 사회봉사단을 포함한 임직원 42명이 참가해 논·밭 잡초제거, 주차라인 도색, 가을걷이 등 바쁜 농촌 일손을 도왔다.

이밖에도 공단은 도농상생 노력의 일환으로 마을 농산품 직거래, 마을 축제 인력지원 등 농촌 부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밤두둑마을 사무장은 “마을주민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요즘 같은 농번기에는 젊은 일손이 많이 필요하다. 이렇게 어려울 때 공단 측에서 마을을 도와주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하며 일손돕기에 나선 공단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공단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농촌 봉사활동 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발굴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해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공단은 2008년부터 기업과 농촌 간 상생의 의미를 다지기 위해 밤두둑 마을과 1사 1촌 자매 결연을 맺고 임직원들이 매년 1회 마을을 방문해 7년째 농번기 일손돕기, 경로잔치 등 현지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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