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들 동대문구 명소 탐방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8 15: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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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까지 프로그램 운영
▲ 지난 3월 동답초 4학년 학생들이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에서 탁본뜨기 체험을 하기 앞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장세원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1월6일까지 '동대문구 명소탐방 및 도로명주소 이야기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개 초등학교 133여명이 참여, '내 고장 알기'와 연계해 지역내 초등학생들에게 구의 대표적인 명소와 유적지 등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내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시키고자 마련됐다.

탐방명소는 지역내 경희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등 대학교 캠퍼스와 ▲교내 박물관·서울 약령시 및 한의약박물관 ▲배봉산 근린공원 ▲세종대왕기념관 및 영휘원 등이며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의 상세한 안내와 설명을 들으며 현장 교육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명소탐방과 함께 새주소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홍보 및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내 고장 동대문구에 애정과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함은 물론,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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