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공동체 분쟁 해결비법 공유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8 15: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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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014 민·관협력 우수사례 발표대회' 30일 개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30일 오후 2시30분 KT어울림극장에서 ‘2014 민·관 협력 우수사례(휴먼서비스)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 발표회는 동 주민복지협의회의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민·관 협력 휴먼서비스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별 발표주제는 동네단위 문제해결을 위한 동 주민복지협의회와 민·관 협력사례, 동 지역 복지발굴 및 수요자 중심의 현장행정, 휴먼서비스 추진 사례, 복지업무 시설개선 등이다.

우수사례 발표는 지난 8일 진행된 18개동 발표 중 선정된 6개동이 발표한다.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월계2동의 '월계2동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마을공동체' ▲월계3동의 '민·관의 담 없는 소통(담·소)' ▲공릉2동의 '공TWO 행복마을 이야기' ▲하계1동의 '희망과 행복을 드리는 가재울 마을사업' ▲중계본동의 '함께하는 삶, 함께하는 행복' ▲중계4동의 '행복공동체 중계4동 만들기 프로젝트'다.

발표형태는 파워포인트,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동 주민복지협의회 위원, 활동에 참여한 주민 등이 발표한다.

특히 이날 발표자로 나서는 강 모씨는 알콜중독에 빠졌던 자신이 구청의 지원을 받아 어떻게 중독을 이겨내고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직접 발표한다.

심사기준은 사업확산 가능성, 창의성, 문제해결 능력, 성과 달성도 등이다. 심사방법은 심사표 점수란에 심사기준을 종합해 최저 1점에서 최고 10점까지 점수를 매기며 총점이 가장 높은 동 주민복지협의회가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심사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공동위원장, 노원교육복지재단 사무국장, 동 주민복지연합회 부회장, 청암중·고등학교 교장 등 6명이 맡는다.

우수 협의회에는 ▲최우수상 1팀 50만원 ▲우수상 2팀 각 30만원 ▲ 장려상 3팀 각 20만원이 수여된다.

구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구 홈페이지 디지털 홍보관에 게시하고 영상물은 노원인터넷방송국(NBS) 방영을 통해 주민 누구나 우수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타 기관 등과 사회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킬 방침이다.

한편 노원구 동 주민복지협의회는 지역내 주민·학교·종교시설·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법정 복지급여로 해소되지 않는 틈새계층 복지수요까지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동 주민센터가 복지 허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기 가구 문제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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