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강서구'… 3000만원 받아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8 15: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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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꽃으로 피다'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평가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서울시 주관 '서울, 꽃으로 피다 2014년도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3000만원을 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꽃으로 피다' 사업은 동네에 꽃과 나무를 심어 도심 환경을 가꾸고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평가는 지난 2~9월에 진행됐고 심사는 ▲공원안전 및 시민협력 ▲우수시책·모범사례 등 3개 분야·7개 항목·1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구는 ▲시민참여 활성화 ▲시민녹화 추진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특히 사회적 기부로 취약지역에 꽃길을 조성한 '사계절 꽃피는 강서 조성 사업'은 서울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사업은 지역내 단체·기관 등에서 수목을 무상으로 기부받아 임대아파트 등에 심는 것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행복감을 높인 한편, 예산은 절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공원녹지과(2600-4182)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호응과 참여가 빚어낸 결실”이라며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녹지공간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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