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기 대회'는 쉴 새 없이 돌아가는 현대인의 뇌를 쉬게 해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대회다.
대회 우승자 심사기준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는 가장 정적인 존재를 정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참가자들은 사전에 심박측정기를 착용하고, 일정시간동안 가장 안정적으로 나오는 사람이 우승하게 된다.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승은 9살 초등학생 김 모 양에게 돌아갔다.
참가 신청을 한 김양의 어머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학원 선생님 말씀이 아이가 수업시간에 멍한 상태로 있다고 한다"면서 "아이를 혼내다가 대회 소식을 듣고 나왔다"고 답해 주변의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트로피는 역설적으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모양의 트로피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