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수납전문가 양성 틈새시장 공략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7 15: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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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컨설턴트 강좌 대흥동서 내달 7일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대흥동에서 체계적인 정리·수납 관련 전문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정리·수납 컨설턴트' 강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깔끔하고 편리하며 효율적인 주거공간을 위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정리·수납 전문가라는 신규직종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 내용은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정리·수납 기술 습득 ▲수납용품의 이해와 활용 ▲수납전문가의 역할과 전망 ▲효율적인 수납시스템 ▲주방 정리수납 ▲비닐봉투와 종량제 봉투 수납방법 ▲거실·현관·신발장 정리수납 등이다.


강좌는 오는 11월7일~12월5일 매주 금요일 오후 2~5시, 5주 과정으로 실시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수강신청은 동 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3153-6632)로 가능하며 수강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아울러 대흥동은 정리·수납 컨설턴트 강좌를 '우리이웃 보듬기 햇빛양지화' 사업과 연계, 교육과정 중 실습기간을 정해 지역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자택을 방문하고 청소 및 가구정리 등 봉사활동을 병행해 실시할 방침이다.


또 교육 수료후에는 '수납전문가2급' 자격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이명성 대흥동장은 "이번 강좌가 정리·수납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신규직종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무점포 창업으로 여성의 사회참여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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