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끈후끈 이웃사랑 가득 담아…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7 15: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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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돌며 보일러 사전점검 보일러설비協 강동지회
내달 3일까지 봉사 펼쳐

[시민일보=장세원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30일부터 (사)전국보일러설비협회 강동지회 소속 자원봉사자가 실시하는 구립 경로당 보일러설비의 사전점검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전국보일러설비협회 강동지회 소속회원인 자원봉사자 10명이 구 전체를 ▲상일·고덕 ▲암사 ▲천호 ▲성내·둔촌 ▲명일·길동 등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권역에 속해 있는 구립경로당 보일러설비 사전점검을 통해 고장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전점검은 오는 11월3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보일러 작동상태 및 배관 이상유무를 점검하고 배관동파에 대비해 필요한 경우 보온재 보강작업도 병행한다.

또한 구는 갑자기 보일러가 고장났을 경우 권역별로 지정된 자원봉사자에게 긴급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사랑방 보일러 점검·수리를 통해 자원봉사자는 재능기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고, 사랑방 이용 노인들은 따뜻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의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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