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 술·담배 판매 NO!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7 15: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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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클린판매점' 지정 확대

업소 1100곳 스티커 부착… 구매자 연령 확인 홍보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청소년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내 주류 및 담배 판매점을 청소년 클린판매점으로 지정·운영하고 이달 초부터 약 3주간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클린판매점 지정 사업이란 청소년들이 쉽게 담배·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소매점·편의점 등에 클린판매점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판매자가 구매자의 연령을 확인하고 판매하도록 홍보·계도해 청소년의 술·담배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하는 것이다.


구는 흡연과 음주를 조장하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2012년에는 890여곳, 2013년에는 600여곳의 소매점과 편의점 등에 클린판매점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한 지난 9월 '담배연기 없는 성북'을 위해 '어머니 금연모니터단'을 구성, 클린판매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약 1100여곳의 담배·주류 판매업소를 클린판매점으로 지정해 홍보와 계도에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로 이뤄지는 클린판매점 사업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음주 및 흡연량을 감소시켜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정책의 핵심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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