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쟁해결 '노원구'가 책임진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7 15: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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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에 '솔루션 상담센터' 설치… 업무시간 후 저녁 8시까지 상담 가능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부동산중개 분쟁 등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쉽게 접근해 언제든지 상담받을 수 있는 '솔루션(Solution) 상담센터'를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설치하고 최근 운영에 들어갔다.

부동산정보과장을 센터장으로 한 솔루션 상담센터는 부동산중개와 관련한 임대차 분쟁상담은 물론 토지와 관련한 이웃간 경계분쟁 등을 1대 1로 해결해 준다.

특히 부동산 민사관련 복합민원은 '노원구 무료법률 상담센터'와 연계해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 부동산법률 관련 상담을 원스톱체계로 해결해 준다.

이외에도 상담센터는 지적측량 관련 민원, 공시지가, 부동산실거래신고, 도로명주소 등 분야별로 변호사, 측량기술자,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의 상담과 장애인, 노약자 및 주부 등 구청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구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접수 후 담당자가 민원인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구는 또 근무시간에 상담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전예약을 받아, 업무시간 종료 후 오후 8시까지 상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구민들에게 더 나은 맞춤형 부동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센터를 설치·운영하게 됐다”면서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문제를 더 손쉽고 속 시원히 해결해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거래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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