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마을공동체 이끌어갈 주민리더 육성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6 13: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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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믹스 단지 13곳 신청자에 29일부터 교육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주민공동체 활성화 및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리더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특별시립 강동청소년수련관(강동구 아리수로93길 47)에서 오는 29일~11월12일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공동주택 입주자, 공동체 활동에 관심있는 구민 등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구는 커뮤니티 전문가·강사를 초빙해 공동체 교육 및 단지별 컨설팅을 실시하고, 입주민간 소통운영 활성화와 자연스러운 참여문화를 통해 다양한 주민간 갈등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현재 서울시에서 대표적인 소셜믹스 단지(한 아파트 단지에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가 섞여 있는 곳)이자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활발한 강일동 고덕리앤파크, 강일리버파크 13개 단지를 대상으로 각 단지의 여건에 맞는 공동체사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교육신청은 28일까지 구청 주택재건축과(02-3425-6003)나 구내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주민리더 교육'을 통해 입주민간 소통 활성화와 자연스러운 참여문화를 유도함으로써 공동체 의식 확산 및 따뜻하고 투명한 아파트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을 수료한 주민은 해당 단지의 공동체활성화 대표로 활동하게 되며, 내년에 공동체활성화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필요한 예산지원 신청을 할 경우 심의를 거쳐 우선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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