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나눔 걷기대회'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3 16: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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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꽃길서 26일 열어

[시민일보=장세원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동문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오는 26일 '제2회 동대문구 나눔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구는 주민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기회로 만들고자 이 대회를 마련했다.


중랑천 제3체육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오후 3시 희망결연 가족, 장애인 등 1000여명이 참여해 걷기대회, 축하공연, 장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걷기대회는 겸재교를 출발해 장안교를 돌아오는 희망코스(500m)와 겸재교에서 군자교까지 돌아오는 나눔코스(5km)로 나눠 진행된다.


이외에 걷기대회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장애스포츠체험ZONE ▲놀이체험ZONE ▲나눔체험ZONE ▲건강체험ZONE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장애스포츠체험ZONE에는 스포츠 스태킹·휠체어 배드민턴이 진행되고, 놀이체험ZONE에는 가족손수건 만들기·유아자동차 체험·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된다.


또한, 나눔체험ZONE에서는 나눔바자회·먹거리부스가 운영되고 건강체험ZONE에서는 건강체크도 진행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보듬을 수 있는 민·관 협력의 다양한 희망나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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