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이야기 들려주세요"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3 16: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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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내달 15일까지 사례공모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사람 중심의 가치 회복과 신뢰의 관계망을 기초로 이웃간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이어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살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오는 11월15일까지 공모한다.


지역내 곳곳에서 경제, 주거, 복지, 교육, 문화, 생태, 환경, 생명, 안전공동체 만들기 활동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각종 사례면 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마을 곳곳의 소소하고 정겨운 공동체 활동 사례와 행복한 나눔의 살림살이 모습이 담긴 진솔한 공감의 글을 형식에 제한없이 A4용지 2장 내외의 분량으로 활동 사진과 함께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마을공동체를 토대를 만드는 일(교육, 인식확산 운동, 홍보 등)을 비롯해 자발적인 모임을 만들고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며 공동체 공간을 꾸리고 함께 소통하며 일거리와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나누고 돌보며 일상을 축제로 즐기는 이웃들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주민들의 글을 모아 사례집으로 만들고 채택된 사례에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한편, 구는 2013년에도 마을공동체 활동사례집 ‘나무들의 이야기’를 펴낸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마음과 마음, 마을과 마을을 잇는 행복한 마을살이 씨앗심기, 마을공동체 활동사례 공모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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