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희망취업박람회 28일 개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3 16: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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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中企 30곳 참여… 직원 181명 현장서 채용

취업지원 부스 운영 이력서 사진 컨설팅등 제공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8일 '제11회 2014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리는 이 취업박람회는 서울시, 관악구,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여는 것으로 올해 '2014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의 마지막 행사다. 이 박람회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됐고 총 42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기업채용관에서는 박람회에 참여한 30개 우수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구직자와의 1대 1 면접을 통해 181명 이상의 직원을 채용한다. 참여기업은 ▲식품전문회사 (주)오뚜기 ▲항공사·협력업체 채용대행회사 코세아서비스개발원 ▲(주)C&S자산관리 ▲웨딩주례동우회 ▲(주)유셀 등으로 사무직, 보안요원, 고객상담 등의 직종에서 일할 구직자들을 구한다.


부대행사관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을 취업관련교육에 연계시켜주는 등 취업을 돕기 위한 행사를 연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이력서 사진촬영과 영등포 일자리지원센터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취업이 되지 않은 참여자들은 영등포 일자리지원센터의 전문 상담사에게 취업상담, 일자리 알선 등의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 구인직종, 연봉 등의 자세한 정보나 박람회 관련 문의는 구청 일자리정책과(2670-1119)로 문의하거나 2014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 홈페이지(www.seouljo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지역내 구직자와 기업체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함으로 취업 및 구인난 해소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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