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산 잔디광장서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 25일 개최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3 16: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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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숲길향기 마시며 '휴식'
▲ 사진은 지난달 이해식 강동구청장(오른쪽)이 주민들과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에 참가한 모습. (사진=강동구청)
가족과 손잡고 걸으며 '힐링'

[시민일보=장세원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5일 오전 7시40분~10시 '10월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해맞이광장과 허브천문공원을 지나 다시 잔디광장으로 돌아오는 3.5km 1시간 코스를 걷는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는 강동섬싱병원 주관으로 참여주민에게는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 바른자세 상담을 진행한다. 또 '나도 의사다' 체험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한다.

이외에 고덕1동 자치회관 프로그램인 어린이 성장요가단의 공연 및 전통놀이 체험, 포토존 사진찍기 등의 이벤트도 마련해 참여 주민들이 가족, 친구, 연인 등 가까운 사람과 함께 공연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꾸며질 계획이다.

걷기대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오전 7시40분까지 일자산 잔디광장을 찾으면 된다.

구 관계자는 “그린웨이는 해발 100m 정도의 낮고 순탄한 길이어서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도 어렵지 않게 걸을 수 있다”며 “1시간의 숲길 산책으로 건강도 챙기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동그린웨이는 2009년 3월 국제시민스포츠연맹으로부터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로 선정된 바 있으며 걷기대회가 열리는 일자산에는 해맞이광장, 허브천문공원, 피크닉장, 가족캠핑장 등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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