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4일 무지개 나눔장터 우수 中企제품·특산물등 판매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3 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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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개최된 '무지개 나눔장터'에서 여성단체연합회가 준비한 옷을 주민들이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4일 오전 10시~오후 4시 '가을 무지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구청 앞 광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비롯해 자매결연지인 충북 진천의 ▲인삼 ▲홍삼액 ▲우렁이 ▲진천쌀 ▲청국장 등과 전남 함평의 ▲녹두 ▲콩 ▲찹쌀 ▲잡곡류 등 각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또 여성단체연합회는 장터에서 먹거리와 의류 및 생활용품 판매·준비한다.

아울러 민간어린이집 40곳에서는 어린이용품 등을 판매·전시하고,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 포토존, 보건소의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진료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무지개 나눔장터는 저렴한 가격에 우리 농산물을 비롯한 양질의 상품을 구입하고, 또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 때문에 함께 나누는 문화도 실천할 수 있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터신청을 하지 않은 개인은 물품을 판매할 수 없고 우천시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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