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5곳과 투자협약… 진도경제 활기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2 16: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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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민선6기 군정 시책 '기업 투자유치' TF 구성해 역점 추진 [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이 민선6기 투자유치를 군정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결과 (주)한국신에너지 등 5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169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22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군은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 태스크포스(TF)'를 구성, 다각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950실 규모의 대명 진도해양리조트, 중국 장자도 해삼 양식 등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22일 오전 진도군 철마도서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투자협약에는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이동진 진도군수 및 기업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471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한국신에너지는 97억원을 투자하며, 난방용 연료인 워터 에너지와 전기 스쿠터를 제작·판매할 예정으로 고용인원은 52명이다.

황금산(주)는 120억원을 투자하며, 한방기능식품 생산과 웰빙 체험센터를 운영할 강소기업으로 고용인원은 35명이다.

(주)진도관광호텔은 90억원을 투자하며, 관광호텔과 휴양시설 80실을 갖추고 고용인원은 73명이다.

또 (주)산호관광호텔은 25명을 고용해 70실 규모의 관광호텔과 휴양시설 건립을 위해 8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진도전통한옥콘도는 의신면 초사리 일원에 전통한옥콘도와 60실 규모의 휴양시설을 조성할 예정으로 고용인원 25명에 투자액은 80억원이다.

이 도지사는 “출산율 저하 등 인구감소와 노령화 등 지역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투자유치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투자협약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늘려 도민 200만을 회복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기업 대표에게 감사를 표하고 “보배섬 진도에 투자한 기업이 조속히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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