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청소년들 숨겨둔 끼 대방출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2 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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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시장 특설무대서 동아리 축제 26일 열어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상봉동에 위치한 동부시장 특설무대에서 오는 26일 '동아리축제'가 개최된다.


동부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동아리 축제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꿈이 되고, 문화가 되는 희망 장터'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며, 시장을 찾는 고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문화관람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동아리들은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시장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흥겨운 축제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이번 축제에는 송곡여고(방송댄스), 샤마엔터테인먼트(힙합), 천령무희(방송댄스), 몬스트크루(방송댄스), 김유리(가요), 서일대학교(방송댄스) 등 11팀이 참여한다.


참가한 팀에는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 인기, 심사위원상 등으로 나눠 총 17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동아리 축제를 통해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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