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우수 中企 해외진출 돕는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2 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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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중남미 해외시장개척단 25일 파견 현지 시장조사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25일 중남미 3개국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한수동 부구청장이 단장을 맡아 오는 11월6일까지 10박13일의 일정으로 파견되는 이 개척단은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지만 자금·인력 등이 부족해 독자적인 진출이 어려운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체를 돕기 위해 2003년부터 운영 중이다.


개척단의 올해 방문지는 자원이 풍부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과테말라의 과테말리시티다.


구는 개척단 파견을 위해 지난 7월까지 참가 업체를 접수받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통해 업체별 파견국 현지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10개 참여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10개 업체 외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도 함께 참여해 파견국 현지 시장조사 등의 지원활동을 펼친다.


구 관계자는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3회에 걸쳐 37개국을 대상으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며 “지역내 132개 업체의 참여로 4496만3000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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