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복지시설 안전 일제점검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2 14: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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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70곳 소방설비등 내달 3일까지 살펴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1월3일까지 노인복시시설 70곳을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는 다가올 겨울 한파, 폭설 등에 대비하고 시설을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일 시작해 오는 11월3일까지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노인복지관, 노인주거복지지설,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등 70곳이다. 점검 내용은 ▲한파·폭설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관리 ▲화재보험 가입 여부 ▲소화설비 구비 여부 ▲전기·가스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


점검은 각 시설에서 매뉴얼에 따른 자체 점검과, 구청 담당자의 현장확인 점검으로 구성됐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중대하고 긴급한 내용은 시설 자체 예산을 투입해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건물 노후화, 균열 등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결함은 추후 기능보강사업 등을 통해 정비하기로 했다. 필요할 경우 정밀안전진단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어르신청소년과(2600-6759)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은 안전에 가장 취약한 고령의 노인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라며 “겨울철 대비 일제점검을 통해 모든 재해요소를 사전에 발견·시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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