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웃 나눔 바자회' 풍년이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2 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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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중계1동 주민알뜰녹색장터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연달아 개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25일~11월1일 다양한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중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중계동 양지대림 1·2차 아파트 뒤쪽 차없는 거리에서 '중계1동 주민알뜰 녹색장터'를 연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당 1개의 벼룩시장 코너를 개설할 수 있다. 단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이웃돕기성금으로 자율 기탁해야 한다. 또한 이번 장터에 참여해 물건을 판매하고 환경정화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원봉사시간도 인정된다.


이번 장터에서는 지동 산촌마을 특산물과 EM 관련 제품이 판매되고 주민화합을 위한 먹거리장터도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계1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같은 날 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와 아름다운가게 노원공릉점은 오전 10시부터 아름다운가게 노원공릉점에서 '아름다운 하루'라는 주제로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자활센터 임직원, 자활참여 주민들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약 3000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행사 당일엔 직접 판매 봉사한다.


이밖에도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및 자전거 분해·조립을 할 수 있는 체험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50%를 임대료 체납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천애재활원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재활원 운동장에서 ‘가을날의 힐링 바자회’를 개최한다. 상계2동 주민센터는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상계중앙시장 일대에서 ‘제3회 토요꿈담문화장터’를 연다.


노원상가마을공동체 꿈담마당 주최로 열리는 이번 문화장터에서는 장터, 체험, 놀이, 전통문화잔치 ‘회혼례’, 시장탐험대, 200인의 비빔밥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 서울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남부센터 앞마당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자활한마당 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후원 물품을 판매해 자활복지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구인구직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바자회로 조성된 수익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생계지원 및 소액대출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11월1일 오전 11시~오후 4시 중계근린공원에서 돌봄문화 형성을 통해 함께 더불어 행복한 행복공동체를 만들고자 '제3회 노원희망나눔 연합바자회'를 연다.


이번 바자회는 동 주민복지협의회와 노원교육복지재단이 연합해 행사를 주관하며 구와 지역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에서 함께 참여한다.


행사내용은 ▲살거리마당(의류·생필품 등) ▲지역내 복지시설생산 특화상품 판매 ▲기금마련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마당 ▲주민이 함께하는 체험코너 운영 ▲든든한 이웃 기부코너 ▲볼거리 코너 운영 등이다.


연합바자회는 노원의 대표적인 희망나눔 네트워크가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 시도하는 협력사업으로, 행사를 통해 모아진 기금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틈새계층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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