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업무협약 기관 '한국이지론', 금리인하 혜택 제공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1 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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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또 한번 추가 인하를 단행하며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현행 2.25%에서 연 2.00%로 낮춘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로 시중은행의 대출 상품 금리도 조정될 것으로 보여 빚이 있는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픽스(COFIX)를 기준으로 움직이는 변동금리형 대출 상품들은 11월부터 하락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사금융 업체의 대출금리는 여전히 법적 한도를 넘어서는 경우가 많아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힘든 서민들의 ‘빚의 악순환’은 계속되는 실정이다.


지난해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미등록 대부업체의 평균 이자 수준은 연 52.7%이다. 지난 7월 15일 미등록 대부업체 법정 최고이자율을 연 25%로 낮추는 이자제한법상 ‘최고이자율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발효됐지만 실제로 지켜지는지는 미지수다.


금감원이 지난 2012년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설치한 후 올해 8월말까지 접수된 상담.피해신고만도 23만5천여건. 대출사기, 불법대부광고, 80%에 달하는 고금리 등 생활밀착형 불법사금융이 서민들을 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대출 공적 중개업체 한국이지론㈜의 이상권 대표는 "사금융의 이자수준은 제도권 금융회사에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매우 높다. 물론 법적으로 한도가 정해져 있지만 실제로는 잘 지켜지지 않는다”며 “특히 미등록 대부업체에서는 평균 이자 수준이 연 52.7%로 나타나 이용자들의 이자 부담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그렇다면 서민대출이 이러한 불법사금융의 피해를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금융감독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공적 대출중개 기관 한국이지론㈜의 ‘한눈에’ 서비스를 들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대출중개 ‘한눈에’를 통하면 개인도 쉽게 은행과 저축은행, 여전사(캐피탈), 상호금융 등 각 금융회사별 금리 및 한도를 확인할 수 있다. 정부에서 마련한 서민금융 대출지원 제도인 미소금융, 햇살론,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등 4대 서민금융 상품을 비롯해 대학생 학자금 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개인의 형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국이지론의 한눈에 서비스는 홈페이지(www.haneye.co.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현재 한국이지론은 이용자들에게 제 1금융권 0.2~0.5%p, 제 2금융권 최대 5%p의 금리 인하 혜택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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