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동대문 축제 25일 개최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1 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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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혁 기자]지난 3월 문을 연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시민과 지역 상인들이 함께 하는 DDP 동대문 축제를 오는 25일 DDP 주요 시설 및 주변도로에서 개최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행사 및 전시ㆍ체험부대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에는 서울시 열린 예술극장 소속팀 공연이 진행된다.

공식행사로는 오후 2시부터 30분간 개막식 및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위촉식(배우 김수현)이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2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는 서울메트로 소속팀 공연이 실시된다.

이어 ‘힙합+패션쇼’ 콜라보레이션 디자이너 박종철 패션쇼도 개최된다.

크리스티안 예르비의 앱솔루트 앙상블과 사라장 협연, 서울시 비보이팀 겜블러 크루 공연, K-POP 콘서트 및 동대문 나이트(DJ) 등이 예정돼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의 예술 관람기회를 확대시키고 시민 참여형 대표 축제로 육성시키고자 제1회 DDP 동대문 축제를 개최하고 정례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로 장충단로 DDP 전면부 8차선 중 인접 구간 4차선(동대문역사문화공원사거리~두산타워 앞 DDP 인접 4차선로 폭 15m×길이 310m)은 당일인 25일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교통이 통제되며 나머지 4차선은 양방향 정상 통행될 예정이다.

한편 DDP의 방문객은 개관 이후 누적 401만명(지난 9월 기준)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2만3000여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통해 DDP는 지역 상인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동대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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