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대표 명소로 소풍가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1 15: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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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애향심 고취 팸투어 진행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등포구 산업관광 현장체험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역내 어린이들에게 영등포구의 발달상 등을 소개해 구정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여행 코스는 문래예술창작촌, 안양천 교통안전체험장, 자원순환센터, 선유도공원으로 구성됐다.

문래예술창작촌은 문래동 일대 소규모 철공소 자리에 예술인들이 모여 창작활동을 하는 공간이다. 최근 이 곳의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한 축제가 열리기도 했다. 참여자들은 숨겨진 조형물·벽화찾기 미션을 진행한 후 문래공원을 방문해 지역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목화 솜 따기 체험을 한다.

안양천 교통안전체험장에서는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 ▲교통표지판 익히기 ▲수신호배우기 등의 이론 수업과 직접 자전거를 타고 배운 내용을 실습하는 체험교육이 진행된다.

자원순환센터에서는 ▲재활용품의 울바른 배출방법 교육 ▲재활용선별장 견학에 참여한 후 '나의 환경다짐 선언서'를 작성해 자원절약, 화경보호를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보낸다.

마지막으로 선유도공원에서는 ▲가을 숲과 단풍이야기 ▲선유도 공원의 유래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나무피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투어는 오는 25일, 11월1·8일 총 3번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신청은 마감됐지만 불참자가 발생해 현재 추가 모집 중이다.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 참여할 수 있고 신청 및 자세한 내용 문의는 구청 문화체육과(2670-3131)로 문의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투어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영등포구 구민이라는 자부심을 갖춘 인재로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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