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효자마을 음악회·장터' 쌍문초교운동장서 25일 개최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1 15: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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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예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쌍문1동에 위치한 쌍문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제1회 효자마을 음악회&장터한마당'이 열린다.

주민자치·직능단체협의회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획·주도·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팔거리를 펼쳐 앞으로 쌍문1동의 마을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악회는 어린이, 주민 등 재능기부자들의 예술공연, 밸리댄스, 마술 등 다양한 무대로 꾸려져 무르익어가는 가을 주말, 주민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동화주인공 인형만들기 등 12개의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 마당까지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돼 주말을 틈타 가족이 나들이 하기에도 좋다.

벼룩시장도 운영된다.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와 전화·방문 접수로 판매자 50팀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된 판매자들은 의류, 도서, 기타 생활용품 및 가정에서 쓰지 않는 재사용이 가능한 물건 등을 판매함으로써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운동'의 의미를 되살리고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쌍문1동 주민센터(2091-5505)로 하면 된다.

동 관계자는 "금년이 첫 해인 '효자마을 음악회&장터한마당'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라 더욱 의미 있다" 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또한 쌍문1동의 대표적 마을축제로 소통, 나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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