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에 음악을 덧칠하다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1 15: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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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동구 '북 콘서트' 활짝

노경실 작가 초청 구민과 대화
전문 뮤지션 공연도 함께 즐겨


[시민일보=장세원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22일 오후 5시 강동어린이회관 3층 아이누리홀에서 '노경실 작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구는 '2014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어린이 인문학 여행 1>(노경실 저)을 읽을 책으로 선정하고 이 책을 주제로 독서토론, 팝업북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번 북 콘서트는 이 운동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북콘서트 전문업체인 ‘행복한 상상’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노 작가와의 대화, 전문 뮤지션들의 공연 등이 실시된다. 특히 기존의 수동적인 북 콘서트와 달리 작가·뮤지션·관람객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진행될 계획이다.


북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관도서관(성내도서관·해공도서관·강일도서관·암사도서관·강동도서관·고덕평생학습관) 홈페이지(lib.gangdo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독서는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대외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원동력이다. 지식정보화시대에 온 주민이 함께 책을 읽으며 대화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의 교양을 함양하고, 더불어 지역경쟁력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동구에는 총 46개의 크고 작은 도서관이 있고, 특히 유휴공간이나 기존 새마을문고를 작은 테마형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는 등 주민들이 어디서든 쉽게 도서관을 찾을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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