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인센티브사업평가 구로·금천·마포·은평 '최우수'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0 16: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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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혁 기자]서울시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평가 결과 구로ㆍ금천ㆍ마포ㆍ은평구(가나다순)가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구’로 선정돼 각각 1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았다.

서울시는 자치구의 지역특성을 살린 일자리사업과 고용기반 조성을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평가’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구로구는 취업상담 및 알선분야에서, 금천구는 공공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마포구는 취약근로자권익향상 분야를 인정받았고, 은평구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민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우수구’는 강동ㆍ서대문ㆍ양천ㆍ영등포구 등 4개 자치구가 선정됐으며, 각 8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지난해에 비해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광진구와 성동구는 ‘노력구’로 선정돼 각각 4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 받았다.

한편 서울시는 자치구별로 지역실정에 맞는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인센티브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성과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취업상담 및 알선 ▲공공일자리 ▲취약근로자 권익향상 등 4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시와 자치구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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