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0 15: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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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5개 洞 주민 실력 뽐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5·26일 양일간 열리는 '2014년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화합을 다진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치회관 프로그램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에따라 구는 25·26일 노량진 수산시장 무대에서 이틀간 오후 1시부터 15개동 자치회관 주민들이 참여하는 발표회를 통해 각종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대방동 어린이 하모니카팀의 참여는 나이를 뛰어넘어 '너도나도 즐기는' 즐거운 지역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돋울 것으로 보인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첫날인 오는 25일에는 사당2동의 댄스스포츠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통기타연주, 전통무용, 난타 등 8개 프로그램, 오는 26일에는 사교댄스와 어머니 태권도교실, 팔봉굿 등 7개 프로그램 등 총 15개의 프로그램이 이틀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

구 관계자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라는 흥겨운 지역축제의 장에서 솜씨를 발표함으로써 주민화합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내 각 자치회관에서는 댄스를 비롯한 풍물, 민요 등, 전통춤 등으로 유형별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주민들의 화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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