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노인과 가을 나들이 '추억 선물'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0 15: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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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영시니어 자원봉사단 21일 세종대왕기념관 문화탐방

[시민일보=장세원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1일 영시니어 자원봉사단과 함께 '독거어르신 행복동행 나들이 봉사'를 진행한다.

오전 10시 지역내 문화유적지인 영휘원, 숭인원 및 세종대왕 기념관에서 실시되는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노인문제 해결책의 일환으로 음식대접, 문화탐방, 공연, 옛 추억놀이 등을 진행한다.

문화탐방 시간에는 영시니어 문화해설사와 함께 영휘원, 숭인원, 세종대왕 기념관을 둘러보고 위문공연으로 국악, 노래, 하모니카 연주 등을 진행한다.

또한 소규모 운동회 방식으로 옛 추억놀이도 실시해 소외계층 노인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한다.

유덕열 구청장은 “영시니어 자원봉사단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곳곳에 숨어있는 재능을 발굴해 기부문화가 정착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풍토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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