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책 2권으로 새 책 1권 바꿔드려요"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0 15: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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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면목역공원서 도서 무료 교환전 24일 열어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면목역공원에서 '2113 도서 무료 교환전'을 개최한다.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마련된 ‘도서 무료 교환전’은 한번 읽은 후 집에서 보관 중인 책을 이웃들과 함께 나눠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새마을문고 중랑구지부과 주관하고 구청이 후원하는 '2113 도서 무료 교환전'은 2011년 이후 출판된 책 2권당 새 책 1권, 1인당 3권까지 바꿀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새마을문고 중랑구지부는 1000여권의 우량도서를 준비했으며 어린이들에게 도서교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어린이 도서도 300권 준비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향상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와함께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책 읽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각동 주민센터 새마을문고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새마을문고 중랑구지부 관계자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개최되는 도서 무료 교환전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 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문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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