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싸고 질좋은 우수기업 제품을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0 15: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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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서 22일 전시·판매 [시민일보=장세원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구상공회는 이달 22~24일 3일간 서초구청 광장에서 '제14회 서초구 우수기업 제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구 상공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판로확보가 어려운 지역내 기업의 제품홍보 및 판매기회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된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직거래뿐만 아니라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의 일환인 에코마일리지, 미니태양광 홍보관 운영 등 시민들이 생활속 에너지 절감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전시회는 26개 기업이 참가하며 생활자기, 친환경 소재 신발, 천연발포 세탁세제, 기능성 화장품 등 생활용품부터 구강진단기, 자동복구 누전차단기, 친환경 제설제 등 특허 및 실용신안을 받은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제품까지 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달 22, 23일 서초플라자에서 서초미술협회 작가들의 작품 전시 및 에너지 절약 홍보관이 운영된다.

특히 홍보관에서는 에너지사용량을 줄이면 절약한 양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에코마일리지제 가입과 베란다에 소규모 태양광 모듈을 이용해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미니태양광 설치에 대한 신청이 현장에서 진행된다.

또 서초규제개혁추진단은 이번 전시회 기간 숨어있는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여한 기업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도 설치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의견을 접수하고, 기업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 각 부스를 둘러보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장을 찍어오면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공무원 주도의 소극적인 규제 발굴에서 벗어나 기업·주민 등 수요자 주도의 적극적인 규제 발굴로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규제개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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