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적 기업 18곳 선정·사업자금 지원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9 15: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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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억 지원키로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서울시가 다양한 사회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 사업모델을 제시한 사회적기업 18곳을 선정해 맞춤형 기업컨설팅은 물론 기업발전에 필요한 사업자금도 지원한다.

시는 기존 사회적기업 육성정책이 인건비 지원 위주여서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혁신적 사회적기업을 집중적으로 발굴, 육성해 변화를 선도하는 다양한 혁신적 모델로 육성하겠다고 19일 밝혔다.

혁신적 사회적기업 선발에는 총 74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8월 사업설명회 개최, 9월 현장실사 및 10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혁신형 사회적기업은 ▲주거 ▲에너지 ▲복지도시 ▲경제도시 ▲문화도시 ▲안전ㆍ지속가능 도시 등의 분야로 시는 이들 기업에게 지난해보다 2000만원 늘어난 5000만원을 사업비로 지원하고 4개월 후 중간평가를 통한 추가사업비 최대 5000만원,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선정된 기업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업별 담당컨설턴트’를 지정, 주기적인 경영컨설팅을 실시하며, 공공구매 우선구매도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기간은 1년이며 사업종료 후 최종 평가를 실시, 사업성과를 고려해 향후 추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혁신형 사회적기업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공공서비스 분야 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매우 의미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며 “서울이 안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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