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기존 사회적기업 육성정책이 인건비 지원 위주여서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혁신적 사회적기업을 집중적으로 발굴, 육성해 변화를 선도하는 다양한 혁신적 모델로 육성하겠다고 19일 밝혔다.
혁신적 사회적기업 선발에는 총 74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8월 사업설명회 개최, 9월 현장실사 및 10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혁신형 사회적기업은 ▲주거 ▲에너지 ▲복지도시 ▲경제도시 ▲문화도시 ▲안전ㆍ지속가능 도시 등의 분야로 시는 이들 기업에게 지난해보다 2000만원 늘어난 5000만원을 사업비로 지원하고 4개월 후 중간평가를 통한 추가사업비 최대 5000만원,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선정된 기업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업별 담당컨설턴트’를 지정, 주기적인 경영컨설팅을 실시하며, 공공구매 우선구매도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기간은 1년이며 사업종료 후 최종 평가를 실시, 사업성과를 고려해 향후 추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혁신형 사회적기업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공공서비스 분야 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매우 의미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며 “서울이 안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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