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응답소' 1년간의 기록···사진으로 만나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9 14: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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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민원 불편사항 처리 장면 44점 선별 구청 1층 로비서 20~24일 주민에 선봬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20일부터 구청 1층 로비에서 ‘응답소 현장민원 우수사례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응답소 신고방법 및 유형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민원처리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해 많은 구민에게 응답소 이용을 통해 생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통합민원관리시스템인 응답소는 어떤 민원에도 ‘응’하고 그 제안에 ‘답’하며 ‘소’통한다는 의미다. 기존 원클릭 민원, 120시민불편살피미, SMC 등 31개 민원접수 채널을 하나로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불법주정차 단속,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가로등 고장 신고 등 주민불편 관련 민원사항을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구는 신속한 현장출동(SPEED), 현장확인(SPOT), 안전한 대책 강구(SECURITY) 등 3S를 모토로 2만1360여건의 현장 민원을 처리했으며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꼼꼼하게 점검하는 등 구민 감동의 현장 민원 처리를 진행하고 있어 구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응답소를 통해 접수된 불편사항 중 신속하게 처리한 도로 파손, 위험 시설물 정비 등 우수사례 장면 44점을 선별해 오는 24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응답소를 통해 많은 구민이 생활 불편을 해결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민원처리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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