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언제 어디든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9 14: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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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한·문화 예술·부모교육등 이달말부터 8회 교육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무료로 강의를 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 평생교육 역점사업인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는 지역내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가정집을 비롯한 아파트,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도서관 등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말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인문학 및 민주시민 ▲부모교육 ▲문화예술 ▲지역특화 등 4개 분야에 주 1회 2시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한다.

앞서 구는 지난 17일까지 7명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총 12개의 학습모임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강사비 40만원을 지원한다. 단 요가, 헬스 등 건강교육과 단순취미교육(노래교실 등), 외국어교육 등은 신청을 제한했다.

한편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는 10개 강좌가 개설돼 2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혜옥 구 교육지원과장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공간·시간의 제약이 많은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을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유익하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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