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달 17일 스피치 대회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9 12: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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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영어 말하기王 가린다
▲ 지난해 열린 '강서 초등학생 영어 스피치 대회'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무대에서 발표 중인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1월17일 '강서 초등학생 영어 스피치 대회'를 개최한다.

이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를 키우기 위한 것으로, 참여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하고 의사표현을 당당히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한다. 발표 주제는 ▲우리가족 소개 ▲존경하는 인물 ▲미래의 내 모습 ▲우리동네 도서관 소개와 자랑하기 ▲전래동화 ▲'내가 만약 ~라면' 등으로 개인은 3분, 모둠은 뮤지컬이나 연극 등의 형식으로 4분간 발표해야 한다.

참여자들은 어휘전달, 발음, 몸짓,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고 당일 현장에서 대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서 ▲학교장 추천서 ▲발표원고를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영어권 국가에서 12개월 이상 교육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은 참여가 제한된다. 오는 11월11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참여할 개인 18명, 모둠 14팀이 정해진다.

자세한 내용은 강서영어센터 홈페이지(engedu.gangseo.seoul.kr)를 참고하거나 구 교육지원과(02-2600-6988)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영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중 앞에서의 발표력까지 기를 수 있는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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