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서울전통시장 박람회 '출사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9 12: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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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월드컵·마포·공덕시장등 3곳 참여 홍보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최근 서울시 무교로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서울전통시장 박람회'에 망원시장 등 지역의 전통시장 3곳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가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 개발과 홍보 등 시장 자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시에 위치한 74개의 전통시장 및 상점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통시장별 우수상품의 전시·홍보·판매용 부스와 먹거리 판매부스 등이 운영됐고, 마포구에서는 망원시장, 망원동월드컵시장, 마포·공덕 시장이 참가했다.

이날 망원시장은 전통시장 장보기 및 배송서비스를 기업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발전시킨 사업 '걱정마요 김대리'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걱정마요 김대리'표 뷔페를 선보여 판매했다. 또한 망원시장과 월드컵시장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시장내 T-money 카드 사용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또 구에서 개최되는 대표축제인 새우젓축제에 발맞춰 새우젓, 새우액젓을 판매해 시장의 우수제품을 널리 알리고 마포구 새우젓축제도 함께 알렸다.

마포·공덕시장은 시장의 대표 먹을거리인 닭강정을 판매하고 박람회 이후에도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찾도록 시장의 맛집을 홍보했다.

더불어 이번 박람회에서는 문화공연과 노래자랑, 전통놀이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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