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여권민원실→1층 종합민원실 옮겨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9 12: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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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한곳서 증명발급 가능 유모차 ·장애인들 이동불편 해소

[시민일보=박기성 기자]20일부터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여권민원실이 기존의 2층에서 1층 종합민원실로 자리를 옮긴다.

여권발급이 대중화되며 많은 주민이 구청을 방문하는데 여권민원실이 2층에 있어 노인,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이 민원을 처리하는 데 불편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1층 이전을 통해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미성년자 여권발급을 위해 필요한 각종 증명의 발급도 한 공간에서 처리할 수 있어 앞으로 여권발급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전작업은 주말에 실시해 평일 중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진행된다. 여권민원실 이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청 민원여권과 여권팀(02-2620-4351)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간은 2층에서 1층으로 겨우 한층 내려오는 것이지만 주민의 눈높이에서 먼저 생각하겠다는 우리의 마음가짐은 그보다 훨씬 크다. 작은 부분에서부터 세심하게 챙기는 엄마와 같이 따뜻하고, 편안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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